Across The Universe
비틀즈 음악을 듣는 것만으로 좋을 줄 알았는데, 비틀즈가 하는 비틀즈 음악에 너무 익숙해져서 그런 지 감동이 덜 하다. 실험적 전개는 그렇다 쳐도 베트남전과 관련된 내용은 이해는 가지만 공감은 힘들다.
To Each His Cinema
그냥 대가라는 감독들의 느낌을 보는 것만으로 만족한다. 별로 재미는 없다.
AVPR: Aliens vs Predator - Requiem*
기대를 안 하고 봐서 그런 지 볼만했다. 극장에서 공짜라면 볼만하다. 아니면 보지 마라.
A Scanner Darkly
마약을 하는 인물들의 말이 너무 알아듣기 힘들어서 어쩔 수 없이 자막으로 봤다. 기대 이하였다.
Sweeney Todd: The Demon Barber of Fleet Street*
팀 버튼 작품의 특색 중에 잔인함만 있어서 약간 서운했지만 이 정도면 즐겁다. 빨리 장난스러운 작품이 나오길 기다린다.
Shoot'em Up
가볍게 기분 전환하려고 본 작품이었고 다 보고나서 별로 기억에 남는 게 없다.
M
화면이 예쁘다. 여배우도 예쁘다. 이야기는 진부하다.
Ratatouille
눈이 즐겁고 흥겹고 재밌다. 덤으로 살짝 감동도 있다.
Brand Upon The Brain
화면도 거칠고 충격적인 내용의 집대성인데도 전혀 잔인하다는 느낌이 안 들고 어디까지 가는 걸까 하는 기대로 계속 보았다.
Balls Of Fury
황당한 탁구 영화라고 이나중 탁구부를 기대하면 안 된다. 그냥 가볍게 볼 수 있는 유치한 작품.
The Hottest State
이든 호크의 봄날은 간다라고 하는데, 봄날이 실연의 과정을 보여주지 않고 건너 뛰었지만 이 작품은 실연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극복하는 지를 보여준다. 연애와 실연이라는 천국과 지옥을 경험해 본 사람이라면 크게 공감하며 볼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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