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화들

분류없음 2008/03/01 00:44
명장(투명장)
남자들의 맹세는 항상 **때문에 깨진다는 진리를 다시 한번 일깨워준다.

Bee Movie
사인 필드의 코미디를 바랬는데 생각보다 심심했다.

스키야키 웨스턴 쟝고
미이케 타카시 작품치고는 별로 잔안하지 않지만 그래도 장난스러워서 좋았다.

Jumper*
짧은 시간에 액션만 넣어서 지루할 틈을 없앴다는 것이 보는 사람에 따라 반응이 엇갈릴 수 있을 것 같다. 2편이 제작되고 있다고 한다. 가볍게 볼 수 있다.

추격자*
"잔인한 장면 좀 나오고 웃기는 장면도 좀 나오지만 전체적으로 슬프고 울분에 찬 영화라 생각됩니다. 재밌고 연기도 잘 했지만 보고 나서 조금 답답해지는, 썩 기분이 좋은 영화는 아니었습니다."라고 어딘가에 쓴 것을 재활용.

말할 수 없는 비밀
항상 학창시절의 연애담은 경험하지 못한 길에 대한 후회와 아련함을 불러일으킨다. 감동이 스며든 귀엽고 사랑스러운 작품.

색, 계
여자 주인공의 심리를 아주 섬세하게 그리고 있다. 정사 장면도 야하긴 하지만 정신적으로 더 야하다.

에반게리온: 서(序)*
동경신도시가 더욱 자세하게 묘사되었고 결정형 사도가 컴퓨터 그래픽에 의해서 더욱 예뻐진 것을 빼고는 티비판을 다시 한번 큰 화면에서 보는 것에 의의를 두어야 했다. 마지막의 예고편 때문에 다음편도 극장서 볼 것이다.

The Orphanage*
장화홍련 같은 비극적 이야기인데 더 개연성이 있고 잔인한 장면이 별로 없다. 이야기가 잘 구성되어서 재밌고 또한 너무나 안타깝다.

Mist*
스티븐 킹의 소설이 원작인데 결말이 다르다고 한다. 더욱 아이러니하고 잔인한 결말이 되었어도 괜찮았을 것 같다. 나오는 괴물을 보고 산낙지가 먹고 싶어졌었다.
Posted by hasups